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톨레도 미술관 명작전
전시보고 왔다. 르네상스부터 자연주의까지 인상파 이전시대 그림들을 모아둔 전시였음... 크게 취향인 시대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전시라 재밌었다!
인물화들 쭉 보다가... 문득... 저 티켓 표지의 까막 잡기 그림이 메인 그림이 된 이유를 깨달았다.. 색감이 가장 예뻐... 인물화들 중에서 제일 예쁜 색감이었다. 포스터보다 더 채도명도가 빠진 색감이었는데 회색... 채도낮은 색드로 주변 배경을 그린게 너무 예뻤다!! 보정된 사진들이 다 너무 진하게 보정돼서 슬프네엥...
전시는 길지않아서 금방보고 더현대도 구경했다. 더현대 정말 잘꾸며진 곳이었다. 사운즈 포레스트라고 식물로 꾸며둔 층이 있었는데... 백화점에 이런 플랜테리어가 잘 되어있으면 포근하면서도... 풍성한 공간이 되는 것 같다. 좋은 곳이었음 응응.. 여기서 플레이브가 팝업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