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피티 상담을 받았다... 뭔가 해야 이 상태를 좀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ㄱ-...
피티상담 가기 전까지 진짜 5분 전까지 가지말까 하지말까 안힘든거같은데 이 생각하다가 어캐든 갔따.
ㅋㅋㅋ 근데 너무 별거 없고 관장님? 지점장님? 상담 너무 못하셔서 웃겼음ㅋㅋㅋㅋㅋ내가 해드릴뻔했네; 내가 버벅이면 상담온 수강생들도 이런 기분이엇나........... ㅋㅋㅋㅋ 낄낄;
인바디도 재봤는데 그냥... 체지방 좀 높은거 뺴면 다 표준이엇음... 근육도 대사량도 모든것이... 아직 살만했네? 문제 없어보여서 상담하실 내용이 별로 없으셧던듯...
아니 근데 난 결제까지 할 생각으로 카드도 들고갔는데 시간되는 선생님 잇는지 알아보고 연락준대 ㅇ-ㅇ
옴마와 산책 중 만난 고양이~ 오늘은 고양이 두마리나 봤다. 운세가 좋아~~ 부르면 와주고 한마리는 쓰다듬어주니까 좋아했다. 지나가던 애기들도 고양이 만지고 갔다ㅋㅋㅋ 귀여움... 고양이들 중성화도 되어있고 사람도 좋아하는걸 보면 다들 잘 챙겨주는 거겠지
이렇게 누군가가 동물을 잘 돌봐주고 있다는게 느껴지면 마음이 좋아진다.
이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풀면 좋을지...
일하는데 모든 것에 일희일비하면서 지내니까 스트레스가 진짜 장난 아니다... 숨이 잘 안 쉬어져 ㅠ_ㅠ
익숙해지겠지 하면서 버티고는 있지만 마음에 여유가 안 생겨서 다른 것도 못하겠다.. 아아 괴로워라..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하는데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