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십카페 투어 ~.~ 매번 아침타임만 가다가 오후 마지막 타임으로 가봤는데 텐션이 다르더라~~... 교환하시는 분들도 진짜 많구ㅋㅋㅋ 나도 덕분에 교환해서 좋았당 흐흐... 카페 가는 길에도 너무 웃어서 웃겻공ㅋㅋㅋㅋ
여기저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살짝 지치기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으니까 됐으이~ 게다가 오늘 막내 생일선물도 샀구~ 심지어 카페에서 나오는 길에 바늘이야기도 가봤음!!! 너무 좋았어...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ㅠㅠㅠ 맨날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가보니까 넘 설렜다 키키... 나중에 또 가봐야지!!
글고 집오는 길에 버스에서 트레이너쌤 만남 ㅋㅋㅋ 낄낄 재밌는 날이었다!!
휴... 분갈이 끝... 많은 일이 있었어...................... 호호...........
다 몸집이 너무너무 커져버렸어... ㅠ 상태 안좋은 애들도 너무 많아.. .. . 잘 클지 어떨지 모르겠구나앙...
겸사겸사 배치도 바꿔봤는데 괜찮은듯... 허헝흐어어엉 흐아아아
날이 좋아서 근처 강변 나들이~...
꽃이 좀 진 상태라 사람이 왕 많지 않았다! 좋아~...
온 동네 강아지들도 다 나오고 사람들 저마다 꽃구경 강구경 사진찍기 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 좋았다~
마지막은 초등학생친구가 수업올때 꺾어다준 꽃으로 꾸민 이름표,,, 너무 귀여워잉~
앙... 왠지 요즘 그림그릴 맘이 싹 사라져버렷지 머에요,,,? 하지만,, 기여운 연주를 본다면 조금 힘이 날지두🥹
😈슈넛
26.04.01 02:01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톨레도 미술관 명작전
전시보고 왔다. 르네상스부터 자연주의까지 인상파 이전시대 그림들을 모아둔 전시였음... 크게 취향인 시대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전시라 재밌었다!
인물화들 쭉 보다가... 문득... 저 티켓 표지의 까막 잡기 그림이 메인 그림이 된 이유를 깨달았다.. 색감이 가장 예뻐... 인물화들 중에서 제일 예쁜 색감이었다. 포스터보다 더 채도명도가 빠진 색감이었는데 회색... 채도낮은 색드로 주변 배경을 그린게 너무 예뻤다!! 보정된 사진들이 다 너무 진하게 보정돼서 슬프네엥...
전시는 길지않아서 금방보고 더현대도 구경했다. 더현대 정말 잘꾸며진 곳이었다. 사운즈 포레스트라고 식물로 꾸며둔 층이 있었는데... 백화점에 이런 플랜테리어가 잘 되어있으면 포근하면서도... 풍성한 공간이 되는 것 같다. 좋은 곳이었음 응응.. 여기서 플레이브가 팝업한대~~!
최근 저장한 사진들 털기 ㄱ- 아... 이런 스타일 어울리는 사람이면 좋겟음... 남자엿으면 바로 했을라나 아니 별로 하고싶진 않을지도...
나 말이다... 요즘 드는 생각이 말이야... 난 너무 귀찮음이 심한거 같다... 정말 모든게 귀찮아서 문제다... 이렇게까지 귀찮아도 되는걸까?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하는 것도 많은데 다 귀찮다! 밥 벌어먹는게 대견할 정도다... 아아... 오늘 정말 간신히 식물에 물을 주고 방을 청소했어...
그렇다고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체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난 그냥 귀찮음이 너무너무 많은 사람인가봐!!!!!!!!!! 어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