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의 순정
고딩때 북새통가서 맨날 마주쳤던 책을 이제야 봄ㅋㅋㅋㅋ 늘 관심은 있었지만......
그림이 진짜 이쁘다; 개잘그림... 주인공 요시다가 너무 귀여워~~~~~!!! 이런 쪼끄만한 꼬맹이같은 캐릭터들 정말 좋음 ㄱ- 생긴것도 기여벙~
과거사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건 아니라 한 4권까지만 사고...(4권 표지가 ㅇ너무 이쁨) 최신 연재본도 궁금해서 14권도 사봄...
그림체 비슷하면서도 좀 더 요즘 느낌나는게 좋네... 진짜 잘그린다 부러워 질투나
구름이 예쁜 주말이었음. 알로카시아가 여름을 맞이하여 아주 폭발적으로 자라는 중이다. 흐흐 역대 최고 크기~
이거는 이거고............................
하............................
학생들 가르치기 힘든 부분... 못 하는 건 괜찮아... 그럴수있어... 열심히 하면 되지... 근데.
열심히하려는 일말의 노력도 없으면서 싫은소리 하는 건 너무너무 못 참겠어...
취미 목적인 사람도 있는거지.......... 마자... 취미 목적인데 뭘 그렇게 빡세게 하겠어. 근데.
근데!!!!!! 너무 화가 나... 아아 열받아 꼰대가 된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이건 '읽는다'는 말 보다는 '본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 그래서 초반엔 읽는 맛이 없어서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익숙해지니까 가볍게 볼만해~
초반에 오타쿠 주접 많이 나오는 부분이 상상이상으로 괴로운 편 ㄱ-; 아무래도 지금 아이돌을 좋아하니까 그런거겠지... 거울치료 됐습니다, 감사.
아이돌 소재도 재밌고 게임 판타지스러운 느낌도 잘 살아있어서 좋다. 컨트롤 프릭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시원시원하다가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 상황들도 좋고... 어떻게 보면 왕도 판타지같은 스토리라인이다... 동료가 있고, 적(청려)가 있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공동의 적이 등장하고 적과 동료가 되어서 같이 싸우고... 주접글만 좀 덜했어도 더 재밌었을듯 ㅋㅋㅋㅋ;;
다만 취향이 아닌 부분? 안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읽는 맛; 책을 많이 읽진않지만 읽으면 어느정도 글만이 줄 수 있는 묘사들을 읽고 싶은데 그런게 거의 없다시피하다... 대부분 행동묘사, 상황묘사, 영상묘사같은 객관묘사밖에 없다. 물론 이런 묘사들도 잘 조합하면 그게 감정묘사가 될 수 있는건데 그런 부분이 거의 없..는 느낌. 이걸 서술트릭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이 정도까지 반복되면 이건 그냥 불친절한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생각해볼 여지를 주지 않잖아.
그리고........... 오타쿠적인 부분으로는? 배세진이 귀여움. 청려 꿀밤 존나 때려서 빠그러진거 펴줘야함. 주인공 말투 개싸가지 없음. 어린새키가 자꾸 놈놈 새끼새끼 하는거 꿀밤! 그리고... 커플링 관련해서도 할말 많지만 이건 생략 ㅋ
어쨋든...그래서 결국 끝까지 읽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다른 작품은 굳이 안 볼 것 같음! 끝!
고트 더 레전드(2026)
넷플에 있길래 봤음~ 재밌었다. 제트 진짜 고트한 재규어임 ㄱ-
동물인거 살려서 액팅 잡는 것도 좋았고 경기 연출도 화려하게 해서 볼만했음ㅋㅋㅋ
요즘 애니 만화 통틀어서 느껴지는 점이 있었는데... 최근의 만화는 개인의 성장에 중점을 두질 않네? 대부분 관계성에 대한 얘기가 전부인 듯 하다...
특히나 주인공의 능력치는 이미 고점을 찍은 상태라는 점이 눈에 띈달까... 취향이 아쉽지만 트랜드가 변한거지 뭐 그냥 보는거지...
또 다시 십카페 투어 ~.~ 매번 아침타임만 가다가 오후 마지막 타임으로 가봤는데 텐션이 다르더라~~... 교환하시는 분들도 진짜 많구ㅋㅋㅋ 나도 덕분에 교환해서 좋았당 흐흐... 카페 가는 길에도 너무 웃어서 웃겻공ㅋㅋㅋㅋ
여기저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살짝 지치기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으니까 됐으이~ 게다가 오늘 막내 생일선물도 샀구~ 심지어 카페에서 나오는 길에 바늘이야기도 가봤음!!! 너무 좋았어...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ㅠㅠㅠ 맨날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가보니까 넘 설렜다 키키... 나중에 또 가봐야지!!
글고 집오는 길에 버스에서 트레이너쌤 만남 ㅋㅋㅋ 낄낄 재밌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