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넛 25.04.06 17:11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수면의 질이 떨어진걸까나..~~ 꿈을 두 개나...

내가 어떤 유명인의 수상 연설을 대신하게 됐는데 그게 영어 연설이었다. . . 설상가상 대본을 못 찾아서 (난 꼭 꿈에서 시야가 흐리더라?) 지연되다가 겨우 종이를 찾았는데 그게 ㅋㅋㅋㅋ 한국어로 자동 번역이 되어브렀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깨버림 하 ㄱ-...
또 뭐 꿨는데 기억이 안나네,,, 분명 쓸때까지만 해도 기억났는데 다시 떠올리려니까 기억이...

하~~~ 이 스트레스에 의연하게 대처해야 할텐데 지금은 너무 힘들다 으으윽 으으윽!!

     

😈슈넛 25.04.07 00:11
이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 뇌가 영어 대본을 쓸 수 있을리가 없어서 그냥 한국어로 쓴거잔항? 젠장 🥹